[00:02.280]作曲 : Teddy/DEE.P/Rebecca Johnson
[00:05.370]作词 : 太阳/Teddy
[00:09.052]미안해 미안해 하지마
[00:11.262]내가 초라해지잖아
[00:14.562]빨간 예쁜 입술로
[00:16.852]어서 나를 죽이고 가
[00:19.372]나는 괜찮아
[00:21.442]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
[00:24.922]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
[00:28.372]네가 보고 싶을 때
[00:30.512]기억할 수 있게
[00:32.112]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
[00:37.212]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
[00:40.472]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
[00:43.812]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
[00:46.972]아무 대답 없는 너
[00:51.782]바보처럼 왜
[00:54.262]너를 지우지 못해
[00:57.772]넌 떠나버렸는데
[01:01.802]너의 눈 코 입
[01:04.292]날 만지던 네 손길
[01:07.202]작은 손톱까지 다
[01:11.942]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
[01:15.372]꺼진 불꽃처럼
[01:18.152]타들어가버린
[01:20.532]우리 사랑 모두 다
[01:25.312]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
[01:32.112]사랑해 사랑했지만
[01:34.662]내가 부족했었나 봐
[01:38.042]혹시 우연이라도
[01:40.192]한순간만이라도 널
[01:42.502]볼 수 있을까
[01:45.122]하루하루가 불안해져
[01:47.982]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
[01:51.282]사진 속에 너는 왜
[01:53.622]해맑게 웃는데
[01:55.142]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채
[02:00.412]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
[02:03.552]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
[02:06.922]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
[02:09.992]아무 대답 없는 너
[02:14.242]바보처럼 왜
[02:17.592]너를 지우지 못해
[02:20.862]넌 떠나버렸는데
[02:25.062]너의 눈 코 입
[02:27.832]날 만지던 네 손길
[02:30.382]작은 손톱까지 다
[02:34.992]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
[02:38.362]꺼진 불꽃처럼
[02:41.212]타들어가버린
[02:43.722]우리 사랑 모두 다
[02:48.382]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
[03:05.462]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
[03:08.442]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
[03:11.602]사랑해 사랑해
[03:15.062]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..
[03:20.132]
[03:22.802]날 만지던 네 손길
[03:25.422]작은 손톱까지 다
[03:29.992]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
[03:33.552]꺼진 불꽃처럼
[03:36.342]타들어가버린
[03:38.752]우리 사랑 모두 다
[03:43.452]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
[04:04.232]너의 눈 코 입
[04:06.202]날 만지던 네 손길
[04:08.622]작은 손톱까지 다
[04:13.182]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
[04:26.572]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

作曲 : Teddy/DEE.P/Rebecca Johnson
作词 : 太阳/Teddy
미안해 미안해 하지마
내가 초라해지잖아
빨간 예쁜 입술로
어서 나를 죽이고 가
나는 괜찮아
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
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
네가 보고 싶을 때
기억할 수 있게
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
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
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
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
아무 대답 없는 너
바보처럼 왜
너를 지우지 못해
넌 떠나버렸는데
너의 눈 코 입
날 만지던 네 손길
작은 손톱까지 다
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
꺼진 불꽃처럼
타들어가버린
우리 사랑 모두 다
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
사랑해 사랑했지만
내가 부족했었나 봐
혹시 우연이라도
한순간만이라도 널
볼 수 있을까
하루하루가 불안해져
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
사진 속에 너는 왜
해맑게 웃는데
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채
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
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
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
아무 대답 없는 너
바보처럼 왜
너를 지우지 못해
넌 떠나버렸는데
너의 눈 코 입
날 만지던 네 손길
작은 손톱까지 다
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
꺼진 불꽃처럼
타들어가버린
우리 사랑 모두 다
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
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
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
사랑해 사랑해
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..
날 만지던 네 손길
작은 손톱까지 다
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
꺼진 불꽃처럼
타들어가버린
우리 사랑 모두 다
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
너의 눈 코 입
날 만지던 네 손길
작은 손톱까지 다
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
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