最新搜索

감각(感覺) - PINWHEEL.lrc

LRC歌词 下载
[00:00.00] 作词 : JYUL
[00:01.00] 作曲 : JYUL/Colors
[00:16.76]감은 눈은 오늘따라 무겁네
[00:18.76]
[00:19.50]남들보다 조금은 늦은 아침
[00:22.03]가벼운 음식을 입에다 넣네
[00:24.12]
[00:24.77]마치 살기 위해 먹는다는 듯이
[00:26.92]귀로 들려오는 미세한 진동은
[00:29.76]어느 때 보다도 받기 싫어진 전화
[00:32.57]깊게 마신 기분들은 한숨이 됐고
[00:34.71]
[00:35.34]해가 될까 조심스레 코로 내보낼 뿐
[00:37.91]
[00:38.75]감각이 무뎌진 채
[00:40.85]새로운 날을 또 흘려 보내
[00:42.64]
[00:43.70]어찌 감당 해야할지 몰라
[00:45.82]
[00:46.36]해로운 일들을 찾아 헤매어
[00:48.15]
[00:49.47]감각이 무뎌진 채
[00:51.75]새로운 날을 또 흘려 보내
[00:53.48]
[00:54.65]어찌 감당 해야할지 몰라
[00:56.68]
[00:57.21]해로운 일들을 찾아 헤매어
[00:58.75]Senseless life
[01:03.55]나갈 길은 있다고들 하는데
[01:05.65]
[01:06.27]나가는 방법을 모르겠는데
[01:09.49]Senseless life
[01:14.43]누가 알려준다면 정말 좋겠네
[01:16.85]필요 없는 감각들을
[01:18.31]전부 다 버릴 수 있는 방법을
[01:20.48]
[01:22.48]그래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
[01:23.78]
[01:24.84]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
[01:26.16]
[01:27.36]너도 참 고생 많았어
[01:28.62]
[01:30.13]오늘 두 다리 뻗고 푹 자자
[01:32.09]했으면 좋겠다 같이 얘기 나눌 사람
[01:34.67]어찌보면 껍데기 뿐이라 했던 나라서
[01:37.39]지켜지지 못했던 약속들
[01:39.03]전부 뒤로한 채
[01:40.02]난 눈 감고 귀 닫고
[01:41.74]입 가리고 떠나왔지 멀리
[01:43.33]감각이 무뎌진 채
[01:45.67]새로운 날을 또 흘려 보내
[01:47.39]
[01:48.41]어찌 감당 해야할지 몰라
[01:50.60]
[01:51.12]해로운 일들을 찾아 헤매어
[01:52.94]
[01:53.84]감각이 무뎌진 채
[01:56.49]새로운 날을 또 흘려 보내
[01:58.18]
[01:59.31]어찌 감당 해야할지 몰라
[02:01.85]해로운 일들을 찾아 헤매어
[02:03.52]Senseless life
[02:08.23]나갈 길은 있다고들 하는데
[02:10.30]
[02:10.97]나가는 방법을 모르겠는데
[02:13.37]
[02:14.13]Senseless life
[02:19.16]누가 알려준다면 정말 좋겠네
[02:21.10]
[02:21.74]필요 없는 감각들을
[02:23.18]전부 다 버릴 수 있는 방법을
[02:25.29]
[02:26.46]감각이 무뎌진 채
[02:28.74]새로운 날을 또 흘려보내
[02:30.47]
[02:31.60]어찌 감당 해야할지 몰라
[02:34.19]해로운 일들을 찾아 헤매어
[02:36.08]
[02:37.18]감각이 무뎌진 채
[02:39.63]새로운 날을 또 흘려보내
[02:41.34]
[02:42.43]어찌 감당 해야할지 몰라
[02:45.04]해로운 일들을 찾아 헤매어
文本歌词
作词 : JYUL
作曲 : JYUL/Colors
감은 눈은 오늘따라 무겁네
남들보다 조금은 늦은 아침
가벼운 음식을 입에다 넣네
마치 살기 위해 먹는다는 듯이
귀로 들려오는 미세한 진동은
어느 때 보다도 받기 싫어진 전화
깊게 마신 기분들은 한숨이 됐고
해가 될까 조심스레 코로 내보낼 뿐
감각이 무뎌진 채
새로운 날을 또 흘려 보내
어찌 감당 해야할지 몰라
해로운 일들을 찾아 헤매어
감각이 무뎌진 채
새로운 날을 또 흘려 보내
어찌 감당 해야할지 몰라
해로운 일들을 찾아 헤매어
Senseless life
나갈 길은 있다고들 하는데
나가는 방법을 모르겠는데
Senseless life
누가 알려준다면 정말 좋겠네
필요 없는 감각들을
전부 다 버릴 수 있는 방법을
그래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
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
너도 참 고생 많았어
오늘 두 다리 뻗고 푹 자자
했으면 좋겠다 같이 얘기 나눌 사람
어찌보면 껍데기 뿐이라 했던 나라서
지켜지지 못했던 약속들
전부 뒤로한 채
난 눈 감고 귀 닫고
입 가리고 떠나왔지 멀리
감각이 무뎌진 채
새로운 날을 또 흘려 보내
어찌 감당 해야할지 몰라
해로운 일들을 찾아 헤매어
감각이 무뎌진 채
새로운 날을 또 흘려 보내
어찌 감당 해야할지 몰라
해로운 일들을 찾아 헤매어
Senseless life
나갈 길은 있다고들 하는데
나가는 방법을 모르겠는데
Senseless life
누가 알려준다면 정말 좋겠네
필요 없는 감각들을
전부 다 버릴 수 있는 방법을
감각이 무뎌진 채
새로운 날을 또 흘려보내
어찌 감당 해야할지 몰라
해로운 일들을 찾아 헤매어
감각이 무뎌진 채
새로운 날을 또 흘려보내
어찌 감당 해야할지 몰라
해로운 일들을 찾아 헤매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