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방찬 (3RACHA)/창빈 (3RACHA)/한 (3RACHA)
[00:01.00] 作曲 : 방찬 (3RACHA)/창빈 (3RACHA)/한 (3RACHA)/This N That
[00:14:00]눈을 감아 보이는 3rd eye
[00:20:48]원하는 걸 보여줘 3rd eye
[00:27:24]I just wish I could see me me
[00:34:36]눈을 감아 보이는
[00:36:42]3rd eye I I
[00:48:42]뭘까 뭐가 맞는지를 몰라
[00:50:54]뭔가 알듯 모르겠는 몰카
[00:52:48]내 두 눈은 이미 속아 넘어갔고
[00:54:54]필요한 건 3rd eye
[00:56:30]혼란 속에 나와의 survival
[00:58:06]그 눈은 잠든 걸까 잠든 척하는 걸까
[01:01:36]깨울 수 있을까
[01:02:36]아님 깨울 수 있는데
[01:03:42]깨우기 무서운 걸까
[01:05:00]입장 바꿔 세상의 위협 속에
[01:06:36]두려워서 눈을 감은 걸까
[01:08:30]빛이 너무 환해서
[01:10:06]뜰 수조차 없는 걸까
[01:11:54]내가 모르는 나의 존재
[01:13:18]있단 거 알아
[01:14:24]근데 뭔지 몰라
[01:15:12]난 찾고 싶어 잠긴 눈을 열 수 있게
[01:17:18]숨어있는 my keys
[01:18:24]혼란스러운
[01:19:12]머릿속과 감긴 3rd eye가
[01:20:30]잠시 동안 맞추는 키스
[01:21:48]내가 뜨지 못해 감는 건지
[01:23:54]뜨기 싫어 감은 건지
[01:25:24]쇠사슬에 묶이고 잠긴 문처럼
[01:27:18]내 눈은 닫혀있어 꿋꿋이
[01:29:06]알고 싶단 말야
[01:30:12]날 아마 알 수 있을 것 같아
[01:32:06]색색이 겹쳐진 세상 말고
[01:33:54]그 안의 본질을 말야
[01:35:48]내가 대체 뭘까 어떤 모습하고 있나
[01:38:42]그 속에서 펼쳐진 맘속에 배경은
[01:40:54]과연 어떤 색깔일까
[01:43:00]눈을 감아 보이는 3rd eye
[01:49:54]원하는 걸 보여줘 3rd eye
[01:56:18]I just wish I could see me me
[02:03:30]눈을 감아 보이는
[02:05:54]3rd eye I I
[02:37:42]제발 불안함에 떠는
[02:38:42]불안정한 상태로
[02:39:30]우두커니 서 있는 나 말고
[02:41:54]나 말고 나 말고
[02:44:24]나 자신을 자신하고 확신하는 그런
[02:46:30]나 자신을 담아줘 담아줘 담아줘
[02:51:00]그 눈 감지 마 제발 눈 감지 마
[02:54:30]그 안에 내가 그 안에 또 갇힌다
[02:57:42]나갈 문 닫지 마 제발 문 닫지 마
[03:01:24]그 안의 내가 나올 수 있게 문 닫지마
[03:05:42]어두워진 세상 속에
[03:09:12]뜨지 못한 눈앞에 나
[03:12:36]보지 못해 딱 펼쳐진 겉모습들만
[03:16:24]내게 보이는데
[03:19:06]내 맘속에 숨 쉬고만 있어 줘
[03:22:30]언젠간 내가 눈을 뜰 수 있게
[03:25:54]난 알고 있어도 날 볼 수가 없어
[03:29:24]답답해 제발 딱 한 번만
[03:32:54]내 맘속에 숨 쉬고만 있어 줘
[03:36:24]언젠간 내가 눈을 뜰 수 있게
[03:39:36]난 알고 있어도 날 볼 수가 없어
[03:43:18]답답해 제발 딱 한 번만
[03:46:12]Open
[03:47:06]내 맘속에 숨 쉬고만 있어 줘
[03:49:54]언젠간 내가 눈을 뜰 수 있게
[03:53:24]난 알고 있어도 날 볼 수가 없어
[03:56:54]답답해 제발 딱 한 번만
[03:59:48]Open
[03:59:48]Open

作词 : 방찬 (3RACHA)/창빈 (3RACHA)/한 (3RACHA)
作曲 : 방찬 (3RACHA)/창빈 (3RACHA)/한 (3RACHA)/This N That
눈을 감아 보이는 3rd eye
원하는 걸 보여줘 3rd eye
I just wish I could see me me
눈을 감아 보이는
3rd eye I I
뭘까 뭐가 맞는지를 몰라
뭔가 알듯 모르겠는 몰카
내 두 눈은 이미 속아 넘어갔고
필요한 건 3rd eye
혼란 속에 나와의 survival
그 눈은 잠든 걸까 잠든 척하는 걸까
깨울 수 있을까
아님 깨울 수 있는데
깨우기 무서운 걸까
입장 바꿔 세상의 위협 속에
두려워서 눈을 감은 걸까
빛이 너무 환해서
뜰 수조차 없는 걸까
내가 모르는 나의 존재
있단 거 알아
근데 뭔지 몰라
난 찾고 싶어 잠긴 눈을 열 수 있게
숨어있는 my keys
혼란스러운
머릿속과 감긴 3rd eye가
잠시 동안 맞추는 키스
내가 뜨지 못해 감는 건지
뜨기 싫어 감은 건지
쇠사슬에 묶이고 잠긴 문처럼
내 눈은 닫혀있어 꿋꿋이
알고 싶단 말야
날 아마 알 수 있을 것 같아
색색이 겹쳐진 세상 말고
그 안의 본질을 말야
내가 대체 뭘까 어떤 모습하고 있나
그 속에서 펼쳐진 맘속에 배경은
과연 어떤 색깔일까
눈을 감아 보이는 3rd eye
원하는 걸 보여줘 3rd eye
I just wish I could see me me
눈을 감아 보이는
3rd eye I I
제발 불안함에 떠는
불안정한 상태로
우두커니 서 있는 나 말고
나 말고 나 말고
나 자신을 자신하고 확신하는 그런
나 자신을 담아줘 담아줘 담아줘
그 눈 감지 마 제발 눈 감지 마
그 안에 내가 그 안에 또 갇힌다
나갈 문 닫지 마 제발 문 닫지 마
그 안의 내가 나올 수 있게 문 닫지마
어두워진 세상 속에
뜨지 못한 눈앞에 나
보지 못해 딱 펼쳐진 겉모습들만
내게 보이는데
내 맘속에 숨 쉬고만 있어 줘
언젠간 내가 눈을 뜰 수 있게
난 알고 있어도 날 볼 수가 없어
답답해 제발 딱 한 번만
내 맘속에 숨 쉬고만 있어 줘
언젠간 내가 눈을 뜰 수 있게
난 알고 있어도 날 볼 수가 없어
답답해 제발 딱 한 번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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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맘속에 숨 쉬고만 있어 줘
언젠간 내가 눈을 뜰 수 있게
난 알고 있어도 날 볼 수가 없어
답답해 제발 딱 한 번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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