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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에선 (Prod. Inf) (Inst.) - 안재우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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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曲 : 안재우/Inf
[00:00.550]분명 꿈에선 웃어주는 넌데
[00:03.900]네가 내 앞에 웃을 리가 없는데
[00:07.130]분명 꿈에선 날 껴안았는데
[00:10.400]일어나 보니 넌 닿을 수도 없네
[00:13.740]악몽이라고 해야 할지도 몰라
[00:16.920]아니면 좋은 꿈이라 해야 할지 몰라
[00:20.310]바보같이 웃으며 깨긴 했지만
[00:26.140]오늘 하루 나의 계획은
[00:28.450]일어나 모닝커피 한 잔과
[00:30.290]밀린 작업이나 해보려 했어
[00:33.340]근데 다 망쳤잖아
[00:35.150]네가 나오는 바람에
[00:36.990]네 웃는 표정 덕에
[00:38.310]찝찝한 기분은 덤이야
[00:40.330]할 말이 있는 건지
[00:41.920]꿈엔 왜 나온 건지
[00:43.520]내 상상 탓이겠지
[00:44.850]난 참 궁금한 게 많지
[00:46.490]사실 난 네가 꿈에
[00:48.180]나오길 바란 걸지도
[00:52.390]깨기 싫었어 그 꿈에서
[00:54.770]날 보며 얼마 만에
[00:56.740]웃어주는 너의 모습인지
[00:58.870]다시 와줄래 내 꿈에서
[01:01.380]마주 앉아
[01:02.620]묻고 싶은 이야기가 남아서 그래
[01:05.410]적응 안 된다던 생활은 좀 어때
[01:08.630]아직도 과제할 땐 빨간 벽돌 카페를
[01:11.880]가는지 궁금하곤 해
[01:13.980]아직 네 모든 게
[01:15.570]전부 다 궁금해
[01:17.160]전활 걸 순 없으니까
[01:19.420]분명 꿈에선 웃어주는 넌데
[01:22.680]네가 내 앞에 웃을 리가 없는데
[01:25.970]분명 꿈에선 날 껴안았는데
[01:29.290]일어나 보니 넌 닿을 수도 없네
[01:32.580]악몽이라고 해야 할지도 몰라
[01:35.740]아니면 좋은 꿈이라 해야 할지 몰라
[01:39.150]바보같이 웃으며 깨긴 했지만
[01:44.880]이제 와서야 말할 수 있는 건
[01:46.900]하나 아직 그립다는 거
[01:48.940]몇 개의 계절이 지나도
[01:50.590]아직 보고 싶단 거
[01:52.310]앞에선 다 못 전한 말 난 또 숨어 끄적여
[01:55.610]너에게만큼은 뻔하디 뻔한 노래 1 2 3가
[01:59.250]아니었으면 해 이 노랜
[02:00.880]알아 이 말도 뻔한 거
[02:02.550]어쩌겠어
[02:03.310]이별은 전부 거기서 거기일걸
[02:05.510]지쳐 잠든 나를 위해 꿈에 와줄래
[02:08.670]늘 그랬듯 새벽 3시에 기다릴게
[02:11.980]분명 꿈에선 웃어주는 넌데
[02:15.280]네가 내 앞에 웃을 리가 없는데
[02:18.570]분명 꿈에선 날 껴안았는데
[02:21.860]일어나 보니 넌 닿을 수도 없네
[02:25.130]악몽이라고 해야 할지도 몰라
[02:28.330]아니면 좋은 꿈이라 해야 할지 몰라
[02:31.700]바보같이 웃으며 깨긴 했지만
[02:38.310]분명 꿈에선 웃어주는 넌데
[02:41.580]네가 내 앞에 웃어줄 리가 없는데
[02:44.890]분명 꿈에선 날 껴안았는데
[02:48.180]일어나 보니 넌 닿을 수도 없네
[02:51.510]악몽이라고 해야 할지도 몰라
[02:54.650]아니면 좋은 꿈이라 해야 할지 몰라
[02:58.020]바보같이 웃으며 깨긴 했지만
[03:03.580]다시 또 잠에 들어야해 난
[03:07.020]그렇게라도 볼 순 없을까
[03:10.430]다시 또 웃어 줄 순 없을까
[03:14.180]전부 꿈이겠지만
文本歌词
作曲 : 안재우/Inf
분명 꿈에선 웃어주는 넌데
네가 내 앞에 웃을 리가 없는데
분명 꿈에선 날 껴안았는데
일어나 보니 넌 닿을 수도 없네
악몽이라고 해야 할지도 몰라
아니면 좋은 꿈이라 해야 할지 몰라
바보같이 웃으며 깨긴 했지만
오늘 하루 나의 계획은
일어나 모닝커피 한 잔과
밀린 작업이나 해보려 했어
근데 다 망쳤잖아
네가 나오는 바람에
네 웃는 표정 덕에
찝찝한 기분은 덤이야
할 말이 있는 건지
꿈엔 왜 나온 건지
내 상상 탓이겠지
난 참 궁금한 게 많지
사실 난 네가 꿈에
나오길 바란 걸지도
깨기 싫었어 그 꿈에서
날 보며 얼마 만에
웃어주는 너의 모습인지
다시 와줄래 내 꿈에서
마주 앉아
묻고 싶은 이야기가 남아서 그래
적응 안 된다던 생활은 좀 어때
아직도 과제할 땐 빨간 벽돌 카페를
가는지 궁금하곤 해
아직 네 모든 게
전부 다 궁금해
전활 걸 순 없으니까
분명 꿈에선 웃어주는 넌데
네가 내 앞에 웃을 리가 없는데
분명 꿈에선 날 껴안았는데
일어나 보니 넌 닿을 수도 없네
악몽이라고 해야 할지도 몰라
아니면 좋은 꿈이라 해야 할지 몰라
바보같이 웃으며 깨긴 했지만
이제 와서야 말할 수 있는 건
하나 아직 그립다는 거
몇 개의 계절이 지나도
아직 보고 싶단 거
앞에선 다 못 전한 말 난 또 숨어 끄적여
너에게만큼은 뻔하디 뻔한 노래 1 2 3가
아니었으면 해 이 노랜
알아 이 말도 뻔한 거
어쩌겠어
이별은 전부 거기서 거기일걸
지쳐 잠든 나를 위해 꿈에 와줄래
늘 그랬듯 새벽 3시에 기다릴게
분명 꿈에선 웃어주는 넌데
네가 내 앞에 웃을 리가 없는데
분명 꿈에선 날 껴안았는데
일어나 보니 넌 닿을 수도 없네
악몽이라고 해야 할지도 몰라
아니면 좋은 꿈이라 해야 할지 몰라
바보같이 웃으며 깨긴 했지만
분명 꿈에선 웃어주는 넌데
네가 내 앞에 웃어줄 리가 없는데
분명 꿈에선 날 껴안았는데
일어나 보니 넌 닿을 수도 없네
악몽이라고 해야 할지도 몰라
아니면 좋은 꿈이라 해야 할지 몰라
바보같이 웃으며 깨긴 했지만
다시 또 잠에 들어야해 난
그렇게라도 볼 순 없을까
다시 또 웃어 줄 순 없을까
전부 꿈이겠지만